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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권] 양평 질울고래실마을

농부들이 흘린 땀의 귀한 가치를 도시민과 나누는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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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질울고래실마을

[경기권] 양평 질울고래실마을


양평 질울고래실마을은 진흙에 잿물을 입히지 않은 윤기 없는 투박한 질그릇의 ‘질’과 마을을 휘돌아 울타리처럼 감싸고 있는 산자락이 울타리 같다 하여 붙여진 ‘울’이 만나 ‘질울’이 되었다. ‘고래실’은 바닥이 깊고 물길이 좋아 기름진 논을 뜻하는 ‘고래실 논’을 의미한다. 질그릇처럼 투박하지만 진솔하고, 어머니의 따스한 건강한 밥상처럼 누구에게나 위로가 되고 고향이 되고 싶은 ‘질울고래실’의 마음을 잘 나타내준다. 

질울고래실마을은 2006년부터 시작한 농촌체험마을로서 다양한 농촌문화체험을 통해 “농부들의 흘린 땀의 귀한 가치를 도시민과 나누는 데 목적”이 있다. 제철 작목을 우선으로 하는 영농체험-품앗이, 음식문화체험을 통해 자연이 우리에게 내어 준 값진 열매의 소중함, 바른 먹을거리에 대한 중요성을 나눈다. 문화예술 및 생태체험, 놀이문화체험 등 계절별 “들살이 체험”으로 진정한 농촌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 마을이다. 수도권과 접근성이 뛰어나며, 남한강 자전거 길, 양평의 물소리길, 두물머리, 세미원 등 마을 내외 수련한 자연환경을 만날 수 있는 이점이 많은 체험 휴양마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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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질울고래실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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