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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백마권역 농촌체험여행
206 3노란 가을 물이 물든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 ,저수지 한바퀴 돌고, 괴산 백마권역마을 EM천연주방세제 만들기 체험후 식사 맛있게 먹고 고구마 선물까지 받았다. 다음 역사깊은 진천 농다리는 보수 공사로 징금다리를 건너는것도 재미 있었다. 대실농장 🌟 친환경 무농약 수경재배 쌈채소, 1키로 수확 너무너무 즐겁고 행복한 하루 였습니다. 안전운행 해주신 박천수 기사님. 친절한 차승현 인솔자님 감사합니다. 여행공방 2020 10 31 김정숙충북 백마권역마을 -
괴산 백마권역마을 농촌체험여행
195 1올해 처음으로 우리 가족 4명이 함께 가는 여행이다. 딸들이 같이 가는 것 만으로도 설레고 기분이 좋다. 서울을 출발하여 문광저수지 도착하니 은행나무 길에 예쁘게 단풍 들어있었고 사람들도 많이 있었다, 바닥에도 은행잎이 많이 떨어져서 온통 노란색이었다. 은행나무길 옆 공터에서는 주변 마을에서 운영하는 로컬푸드 장터가 열리고 있어서 버터감자 버터옥수수 떡볶이 번데기도 맛있게 먹었다. 역시 여행은 먹는게 남는 것!! 로컬푸드 장터 구경도 마치고 은행나무 길을 따라 걷다 보니 저수지를 따라서 나무데크로 만든 길이 이어져 있었다. 시간이 없어서 끝까지 가보지 못했지만, 운치있고 산책하기 좋은 길인 것 같다. 이른 아침에는 저수지에서 피어오르는 물안개도 장관일 듯 하다. ...충북 백마권역마을 -
기와마을 농촌체험
181 2우산을 쓰고 부소산성에올라 삼천궁녀의 넋을 기리는 낙화암, 고란사 약수도마시고,단풍도 즐기고, 기와마을에서는 연잎밥을 만들어 찜기에 찐후 미역국에 마을할머니께서 만들어 주신 반찬으로 맛있게 먹은후 쌀2키로 선물까지 받았다. 부여궁남지 국화축제 감상하고 😍 한산소곡주 가는길에 보너스로 부여 백마강 억세길도 구경하고 (신성리 갈대밭과 순천만 갈대밭만큼넓은 느낌이 들었다) 소곡주갤러리에서는 소곡주시음과 이벤트로 룰렛 돌리기로 선물까지 주셔서 오늘하루도 행복했습니다, 김아름 매니저님의 알차고 똑소리나는 진행,함경호 기사님 안전운행 감사합니다. 여행공방 2020,11,01, 김정숙충남 부여기와마을 -
금산 수통마을
183 0인삼으로 유명한 도시 금산. 그런데 이렇게 자연경치가 이쁘고 기암절벽. 유유히 흐르는 금강. 이런 멋진데 곳에 마을이 있네요 금산수통마을 시골 학교를 리모델링한 체험마을로 바뀐곳이라네요 적벽강이라는 1시간 마실투어했는데 너무 좋았어요. 맛있는 점심과 치자물들인 손수건 만들기도 추억이 될 체험이였네요 그리고 금산 인삼역사관에서 구수한 충청도 설명해주신 문화해설사선생님. 인삼튀김도 별미였네요 논산 양촌양조장. 100년의역사만큼 곳곳에 세월의흔적을느낄수가 있었습니다.다만,막걸리체험이 없어서 조금은 2%부족했네요 다행히 막걸리를 1병구먜해서 집에서 한잔했는데 맛있더군요 사업번창하시기를.충남 적벽강마을 -
치자 염색
179 0아름다운 적벽강에 치자물로 자수를 놓았다 편안한 금강변 산책이 좋구나 2020.10.30충남 적벽강마을 -
익산 산 들 강 인절미떡을 찧다
186 0산과 들과 강이 있는 마을에서 인절미를 절구통에 찧어 만들어 봤다 포근한 날씨가 마음을 더 풍요롭게 해준다 2020.10.26 이삼희전북 산들강웅포마을 -
순창 꼬추장
200 0전통고추장을 만들어 보았다 맛있겠지? 평화로운 마을 참 좋다 2020.10.26 이삼희전북 순창 전통고추장 체험 -
백암 온천 마을 블루베리 피자 쿠키에 빠지다
164 0처음으로 블루베리 피자와 쿠키를 만들어 저녁으로 먹었는데 영 ...... 밥 생각이 난다 이삼희 2020.10.29경북 백암온천마을 -
단양 담뿍장을 담근다
162 0단양 500미터 고지대에 자리 잡은 호젓한 산골마을에서 이름도 생소한 담뿍장을 담가왔다 2010.10.29 이삼희충북 방곡도깨비마을 -
블루베리 인절미 만들기
199 0산들강 융포마을에서 블루베리 인절미 만들기 체험을 하였다. 명절 때 시어머님과 함께 찐찹쌀을 절구에 찧어 고소한 노란 콩고물과 하얀 팥고물을 묻혀 인절미를 만들었던 생각이 났다. 그때는 많은 양을 만들어서 그렇게 많이 해야만 하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조금씩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여기서는 작은 절구에 블루베리 찐 찹쌀을 찧어 도마에 찰밥이 붙지않도록 콩가루를 뿌려가며 넙적하게 펴고, 한입 크기로 적당하게 썰어서 콩가루를 묻히니 블루베리 인절미 완성~ 블루베리를 넣어서인지 더욱 더 부드럽고 맛있었다. 떡은 떡집에서 사먹어야만 하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손쉽게 만들수 있다니... 이런 체험을 기획한 융포마을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전북 블루베리 인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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