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하신 정보를 조회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경북 상주 승곡마을 농촌체험여행(당일)
경북 상주 승곡마을 농촌체험여행(당일)
여행공방에서 진행하는 농촌관광체험단 상주 승곡마을 농촌체험여행 안내를 본후 급히 집사람과 통화후 신청하였다. 10월 18일 (일)에 진행하는 일정에 신청후 설레이는 마음으로 (사실은 빨리 일어나지 못할까봐 염려스러워서 )뒤척이다가 새벽에 깬후 지하철 타고 출발장소인 동대구역으로 이동한후 10분정도 여유를 가지고 배정된 좌석도 앉으니 마지막으로 도착한 부산에서 새벽부터 달려온 모자팀이 귀가 열차를 도착시간인 저녁 6:30분에 예약했다고 하며 몇분 기다린후 드디어 출발을 하였다. 꽃미남 여행 매니저와 베스트 드라이브 기사님의 소개이후 차는 편안하게 첫 방문지인 상주곶감공원에 도착할수 있었고 주제와 스토리라인을 돌아보며 내가 알고 있는 "호랑이보다 더 무서운 곶감"을 테마로 한 역사.전시체험관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만끽할수 있어 첫 스타트를 산뜻하게 발길을 뗄수가 있었다.   두번째로 도착한 곳은 드디어 오늘의 목적지인 상주 승곡마을로 에너지가 넘치시는 사무장님의 자세한 안내 설명과 체험마을에 대한 마을을 사랑하는 애착심을 짧은 설명에서도 느낄수 있었고 사과 농장주님의 핸섬한 모습과 자세한 보충 설명으로 사과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상식들도 되집어 보는 의미 있는 질의 시간도 가진후, 사과는 껍질채 먹어야 영양분을 100% 습득 할수 있다고 하신 말씀을 새겨 듣고 사과 시식을 통해 맛있는 사과 맛도 보고, 사과 따기 체험을 통해 올해 태풍과 장마 속에 잘 익어 사과 가지에 매달려 있는 맛있는 사과를 조심스럽게 한알 한알 수확하며 모처럼 마음에 휴식을 전해주는 힐링 체험을 할수 있었다.   마을 회관에서 마을 주민 아주머님께서 정성드려 준비해 주신 올해 수확한 햅쌀(삼백미로 유명한 쌀)로 밥을 짓었다고 하시면서 밥과 10첩반상이 부럽지 않는 부페식 음식들이 하나 하나 맛있지 않는 반찬들이 없어서 과식을 불러와서 2번이나 가져다 먹고 배를 두드리며 포만감을 만끽할수 있었다.  "밥이 참 맛있다!" 는 인사를 드리니 "밥이 맛있으면 언제라도 또 한번 방문해 달라"는 마을을 사랑하는 마음씨를 느끼면서 거듭 감사 인사을 드렸다. 식사후 마을 뒷편에 있는 계곡과 마을을 둘러보며 포만감으로 가득찬 배를 소화 시킨 후에 기념품으로 주시는 배봉지를 한개씩 수령하고,  다음 장소인 은척양조장은 금일 개인사정으로 방문할수 없다고 하여,  다음 목적지는 화령전승 기념관으로 변경하여 여행매니저의 출발전 충분한 설명을 들은 후 방문할수 있었다. "화령전승기념관"은 내가 몰랐던 6.25전쟁의 판도를 바꾼 5일간의 기적 화령전투 이야기를 들을수 있었고, 전사에 길이 빛날 의미있는 전투라는 부분에서 왠지 모르게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당시의 전투 상황을 떠올리며 가슴 속에서 차 오르는 뿌듯한 쾌감을 만끽할수 있었다.   드디어 오늘 여행의 종착지인 경천섬에 도착해서 범월교와 낙강교를 건너 강변에 피어있는 다양한 꽃들이 맞이해주는 수상탐방로, 회상나루와 학전망대를 만날수 있는 강바람길을 거닐며 상도촬영지도 둘러본후 아쉬운 시간은 다음을 기약하며 일정을 마무리 한후 대구에 도착할수 있었다.   당일 일정이지만 자차 운전 안하고 관광버스 타고 다니니 운전하는 수고러움을 덜어서인지 여유로운 마음으로 하루를 힐링하는 마음으로 부부가 함께 하는 시간을 가져서 의미있는 여행이 된듯하여 추억쌓기에 마음이 흐뭇해진다. 2020년 10월 18일 (일) [농촌관광체험단] 경북 상주 승곡마을 농촌체험여행(당일) 참가자 이상화 외 1명
  • 지역 : 경북
  • 장소 : 승곡마을
  • 작성일 : 2020-10-26
  • 작성자 : 웰촌
175
  • 마을 바로가기
승곡마을 경북 상주시 낙동면 승곡1길 34
2020-10-26
여행공방에서 진행하는 농촌관광체험단 상주 승곡마을 농촌체험여행 안내를 본후 급히 집사람과 통화후 신청하였다. 10월 18일 (일)에 진행하는 일정에 신청후 설레이는 마음으로 (사실은 빨리 일어나지 못할까봐 염려스러워서 )뒤척이다가 새벽에 깬후 지하철 타고 출발장소인 동대구역으로 이동한후 10분정도 여유를 가지고 배정된 좌석도 앉으니 마지막으로 도착한 부산에서 새벽부터 달려온 모자팀이 귀가 열차를 도착시간인 저녁 6:30분에 예약했다고 하며 몇분 기다린후 드디어 출발을 하였다. 꽃미남 여행 매니저와 베스트 드라이브 기사님의 소개이후 차는 편안하게 첫 방문지인 상주곶감공원에 도착할수 있었고 주제와 스토리라인을 돌아보며 내가 알고 있는 "호랑이보다 더 무서운 곶감"을 테마로 한 역사.전시체험관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만끽할수 있어 첫 스타트를 산뜻하게 발길을 뗄수가 있었다.   두번째로 도착한 곳은 드디어 오늘의 목적지인 상주 승곡마을로 에너지가 넘치시는 사무장님의 자세한 안내 설명과 체험마을에 대한 마을을 사랑하는 애착심을 짧은 설명에서도 느낄수 있었고 사과 농장주님의 핸섬한 모습과 자세한 보충 설명으로 사과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상식들도 되집어 보는 의미 있는 질의 시간도 가진후, 사과는 껍질채 먹어야 영양분을 100% 습득 할수 있다고 하신 말씀을 새겨 듣고 사과 시식을 통해 맛있는 사과 맛도 보고, 사과 따기 체험을 통해 올해 태풍과 장마 속에 잘 익어 사과 가지에 매달려 있는 맛있는 사과를 조심스럽게 한알 한알 수확하며 모처럼 마음에 휴식을 전해주는 힐링 체험을 할수 있었다.   마을 회관에서 마을 주민 아주머님께서 정성드려 준비해 주신 올해 수확한 햅쌀(삼백미로 유명한 쌀)로 밥을 짓었다고 하시면서 밥과 10첩반상이 부럽지 않는 부페식 음식들이 하나 하나 맛있지 않는 반찬들이 없어서 과식을 불러와서 2번이나 가져다 먹고 배를 두드리며 포만감을 만끽할수 있었다.  "밥이 참 맛있다!" 는 인사를 드리니 "밥이 맛있으면 언제라도 또 한번 방문해 달라"는 마을을 사랑하는 마음씨를 느끼면서 거듭 감사 인사을 드렸다. 식사후 마을 뒷편에 있는 계곡과 마을을 둘러보며 포만감으로 가득찬 배를 소화 시킨 후에 기념품으로 주시는 배봉지를 한개씩 수령하고,  다음 장소인 은척양조장은 금일 개인사정으로 방문할수 없다고 하여,  다음 목적지는 화령전승 기념관으로 변경하여 여행매니저의 출발전 충분한 설명을 들은 후 방문할수 있었다. "화령전승기념관"은 내가 몰랐던 6.25전쟁의 판도를 바꾼 5일간의 기적 화령전투 이야기를 들을수 있었고, 전사에 길이 빛날 의미있는 전투라는 부분에서 왠지 모르게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당시의 전투 상황을 떠올리며 가슴 속에서 차 오르는 뿌듯한 쾌감을 만끽할수 있었다.   드디어 오늘 여행의 종착지인 경천섬에 도착해서 범월교와 낙강교를 건너 강변에 피어있는 다양한 꽃들이 맞이해주는 수상탐방로, 회상나루와 학전망대를 만날수 있는 강바람길을 거닐며 상도촬영지도 둘러본후 아쉬운 시간은 다음을 기약하며 일정을 마무리 한후 대구에 도착할수 있었다.   당일 일정이지만 자차 운전 안하고 관광버스 타고 다니니 운전하는 수고러움을 덜어서인지 여유로운 마음으로 하루를 힐링하는 마음으로 부부가 함께 하는 시간을 가져서 의미있는 여행이 된듯하여 추억쌓기에 마음이 흐뭇해진다. 2020년 10월 18일 (일) [농촌관광체험단] 경북 상주 승곡마을 농촌체험여행(당일) 참가자 이상화 외 1명

정보수정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