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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따라가는 강릉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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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삽당령 고송마을

이야기 따라가는 강릉 여행



강릉의 매력은 바다가 전부?라고 생각했다면

이번 코스에 관심을 기울여 보면 어떨까? 


넓디넓은 바다를 끼고 있는 탓인지 

곳곳에 숨겨진 이야기가 많은 여행지가

바로 강릉이다. 



삽당령 고송마을



강릉은 파란 바다와 짝을 이루는 푸른 산도 펼쳐져 있다. 

신선한 공기와 청량함을 자랑하는 해발 700미터 청정지역에 

삽당령 고송마을이 위치에 있다.





삽당령 고송마을은 고단 1,2,3리와 송현 마을이 모여 만든 체험휴양마을이다. 

여러 마을이 모여 있는 만큼 이곳엔 재미있는 이야깃거리와 체험 거리들이 한가득이다. 



이 마을은 위치의 영향으로 고랭지 농업이 생업의 주를 이룬다. 

주요 농작물로는 고랭지 배추, 무, 감자, 산채, 아스파라거스와 옥수수가 있다. 

이 농작물을 활용해 다양한 체험이 마련되어 있다. 





단순히 음식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수확한 농산물과 주변에 떨어진 나뭇가지, 잎 등을 이용해 공예를 한다. 

여러 체험을 하면서 나누는 에피소드들이 참 흥미로운 데, 

이 마을에선 작은 쉼터부터 산책까지 모두 마을 사람들이 직접 관리를 하고 가꾸기 때문에 

매일매일 이야기 거리들이 생겨난다고 한다. 


잠깐 머물면서, 동화책을 보듯 마을의 소소한 이야기에 동화되어 보는 것은 어떨까.

이것이 바로 농촌여행이 주는 선물이 아닐까?



✅ 숙박/체험 문의 : 033-644-6161


02. 노추산 모정탑길

노추산 모정탑길 



마을 근처에 노추산 모정탑길이 있다.

왕복 2km 정도 되는 산책길인데 크고 작은 돌탑들로 가득하다. 



노추산 모정탑길에 서린 이야기가 하나 있다. 


바로 차순옥 여사 이야기다. 

강릉으로 시집와 슬하에 4남매를 두고 살아가고 있었는데, 

언제부터인지 집안에 우환이 끊이지 않았다고 한다. 


꿈에 신령님이 나타나 돌탑 3,000개를 쌓으면 우환이 사라진다고 하여, 

3,000여 개의 돌탑들을 26년간 쉬지 않고 정성을 다해 쌓았다고 한다. 


지난 2011년 작고 하셨는데, 

여사님이 오랜 기간 정성 들여 닦은 길은 대기리 마을 주민들이 관리하고 있으며 

매년 차순옥 여사님 추모제도 지낸다고 한다. 




산책로를 따라 걷다보면 돌에 쓰인 숫자를 볼 수 있는데,

차순옥 여사가 기도하며 숫자를 기록한 것이라고 한다.


산책로 반환점에는 차순옥 여사 움막이 있는데 옛 움막을 고쳐 지금의 모습을 하고 있다.

1시간 내외로 천천히 둘러볼만한 강릉의 숨은 명소다.


✅ 주소 : 강원 강릉시 왕산면 대기리 1679-8

03. 뒷뜨루

뒷뜨루



뒷뜨루는 예쁜 정원과 꽃을 만날 수 있는 온실카페다.

뒷뜨루의 탄생 배경은 의미가 있다.



5년 전, 퇴비공장이었던 부지를 지름의 아름다운 뒷뜨루 농원으로 변화시킨 것. 


그냥 방치될 수 있었던 공간을 예쁜 식물 카페로 재탄생시켜 전시관으로도 카페로도 활용 가능한 

공간이 되었다. 고양이 3마리가 함게 살고 있는 이곳은, 여러 예술 작품과 포토존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문화적 감성은 물로 식물과 함께 커피 한 잔의 여유를 물씬 느낄 수 있는 곳이다



✅ 주소: 강원 강릉시 사천면 청솔공원길 108

✅ 운영시간: 매일 10:00~18:00 /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 이용요금: 성인 4,000/ 아동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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