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08-21
계절·테마 여행코스
걷고 싶은 낭만 길, 대청호의 가을
아름다운 대청호를 바라보며 대전의 농촌을 경험할 수 있는 찬샘마을의 코스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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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천막걸리
450
1
출발
- 추동 습지공원(대청호 자연수변공원) km
- 슬픈연가 촬영지(대청호 5경) km
- 찬샘마을 km
- 세천막걸리 km
여행코스정보 지도로 보기
1추동 습지공원(대청호 자연수변공원)
[코스1. 추동 습지공원]
<추동 습지공원>은 이국적인 풍차가 어울리는 아름다운 생태공원이다.
밤에는 공원 내 습지, 데크, 풍차, 분수 등에 형용색색 조명과 음향이 어우러져 시민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대전의 데이트 명소다.
습지에 서식하는 동식물, 미생물과 토양이 대전의 식수원인 대청호의 물을 정화해준다.
2슬픈연가 촬영지(대청호 5경)
[코스2. '슬픈연가' 촬영지]
<대청호>는 네 남녀의 순애보를 그린 드라마 ‘슬픈연가’(권상우, 김희선 주연)의 배경이 된 곳이다.
촬영지로 가는 길은 대청호반을 끼고 계절별, 시간별 색다른 아름다움을 준다.
주차장(촬영지 입간판) 부터 촬영지까지 1.3km를 여유롭게 걸으며 대청호의 가을을 감상해보자.
3찬샘마을
[코스3. 찬샘마을]
<찬샘마을>은 대청호 주변의 전형적인 시골마을로 많은 방문객들이 체험을 위해 찾는 곳이다.
마을의 공간과 자원을 활용한 농사, 생태, 공예, 식문화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10월에는 가을패키지 체험으로 대전의 농촌을 경험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