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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부여 기와마을

백제시대 때 기와를 구운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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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기와마을

[충남 부여 기와마을]


부여 기와마을은 우리민족의 아름다운 공동체문화와 미풍양속이 잘 보존되어 있는 곳으로, 깨끗한 환경과 4계절 청정하고 풍성한 농산물이 생산되며 인근의 무수한 관광지 및 관광자원을 활용한 전통체험 및 문화체험을 통하여 도농교류 촉진에 발맞추어 발전하는 마을이다.

백제 때 기와를 구웠던 곳이라 하여 오얏골(와봉)이라 하였으며, 조선 말기에는 부여군 몽도면 지역으로 큰 샘이 있으므로 샘골, 또는 정동이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개혁으로 소룡리 일부와 현내면 북포리 일부를 병합하여 정동리라 하고 부여군 현내면에 편입되었다가 그 뒤에 면명 개칭에 따라 부여면 정동리가 되고 읍 승격에 따라 정동 1,2리가 구분되었다.

부여면 정동2리의 새로운 이름인 기와마을은 도시민들의 편안한 안식처가 될 수 있도록 2008년 마을회의에서 변경하였다.

기와마을에 병풍처럼 어우러진 해발 500m의 주장산이 위치해 있는데 마을에서 북쪽으로는 금강줄기에 옛 왕진나루터가 보이며, 남쪽으로는 백제의 유적지인 부소산성, 낙화암, 고란사 등이 펼쳐져 있고 동쪽으로는 청마산성과 백제왕릉원과 서쪽으로는 백마강 줄기와 백제역사재현단지가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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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기와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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