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찹쌀 꼬두밥으로 쪄서 판에 비닐을 깔고 위에 붓는다.
물을 담아놓은 양푼에 떡메를 적셔서 친다.(밥알이 붙지말라고)
떡메를 치면서 노래를 부르거나 하고 싶은 말을 하며 신나게 이야기한다.
밥알이 떡메에 붙으니 옆에서 한사람이 떡을 한번씩 골고루 뒤집어준다.
다치면 콩가루를 뿌리고 접시로 알맞은 크기로 썬다.
밥알이 안보이면 떡이 다 쪄졌다.
식감을 살리기 위해서는 밥알이 있어도 맛있다.
이용(예약)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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