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사계절 가능한 체험으로써 찹쌀과 팥의 농산물을 소비하는데 1등 체험 프로그램입니다.
떡메를 치면서 서로 양보하는 것도 배우고, 박자가 맞아야만 떡이 잘 쳐진다는 것도 익히고 스트레스도 한껏 날려보는 체험입니다.
떡메를 마치고 나서 먹기 좋은 크기로 떡을 만들어 집으로 가져서 가족들과 먹을 수 있게끔 만들어진 프로그램으로
어른들에게는 향수를,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남겨줄 수 있습니다.
이용(예약)안내
전화 예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최소 20명이 되어야 체험이 진행 가능합니다.
30명 이상의 단체로 농촌체험 패키지를 이용하시면 금액의 조정이 일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