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최근 도시민들이 김치를 담그지 못하는 것에 착안하여 시작한 체험으로 원평리에 와서 직접 김치를 담가보고, 그것을 배워간다는 취지로 만들어졌습니다.
도시 시민들은 좋은 재료로 김치 만드는 법을 배워갈 수 있습니다.
요즘 중국산에 밀려 종주국이라는 희미해져 가는데 이 축제를 통해 김치의 종주국이라는 자존심도 세울 수 있으며,
건강한 먹거리를 직접 만들기 때문에 안심하고 먹을 수 있습니다.
도시 시민들 뿐 아니라 외국인들도 김치를 만드는 과정을 눈으로 확인하고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배추 김치 뿐만 아니라 깍두기, 총각김치, 꼬들빼기 김치, 백김치 등 많은 종류의 김치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이용(예약)안내
전화 예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만들어 가는 양이 많다면 1명으로도 체험이 진행 가능합니다. (약 20kg부터 진행 가능합니다.)
유치원 어린이들의 경우 단체로 방문 시 직접 체험은 배추 포기의 4분의 1쪽만 발라보고 4분의 3쪽은 저희가 완성하여 1인당 1포기(2kg)를 가져갈 수 있습니다.
30명 이상의 단체로 농촌체험 패키지를 이용하시면 금액의 조정이 일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