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의 국사봉을 뒤로하고 산간 오지에 위치한 신유토 마을은 귀농 귀촌인들이 조성한 마을 이름처럼 그야말로 유토피아입니다.

수려하고 청정한 자연환경으로 마을 곳곳에는 야생토종약초가 자생하고 이를 이용한 각종 약초효소체험 , 웰빙식단을 제공합니다.

주요 자원인 야생토종약초를 전문적으로 육성, 재배하고 있으며, 특히 약초 효소, 식초 만들기 프로그램은 대한민국 전통발효명장이 직접 전통방식으로 그 효능과 제조법을 강의! 차별화 된 체험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모든 체험이 상시로 가능하여, 가족부터 단체에 이르기까지 체험객이 방문하기에 적합합니다.

신유토마을은 우리나라 독립운동가 양방매 여사의 활동지로 그 당시의 전통 식생활 및 약초로 치유하는 생활 방식 등에 대해서도 경험 하기에 적합한 장소입니다.

625 당시 마을이 없어진 후 2003년 다시 마을을 만들때만 해도 전기조차 들어오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이후 마을 주민들이 협심해서 지금의 신유토마을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신유토마을은 귀촌마을이라 귀농가구와 달리 거주자의 직업도 다양하고 영암 뿐 아니라 목포 등 인근 지역에 출퇴근하는 직장인도 많습니다. 청정웰빙마을 신유토마을로 놀러 오세요.

<체험> 최소인원 4명, 전화예약가능

자세한 정보 및 체험 문의는 (평일 오전 09:00~18:00) 061-471-9309로 연락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