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재료로 자연속에서 본인들이 직접 집을 짓고, 밥도 지어보는 체험활동으로 체험을 통해 꿈도 가져보는 숲속 탐험 캠프이다.

이 활동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고마움을 알게 되어 자신의 모습을 한번 뒤돌아보게 되는 인성교육의 한 부분이라 할 수 있다.

트리클라이밍은 로프를 이용해 가장 안전한 방법으로 나무를 오르내리는 체험활동으로 트리 어드벤처활동이다. 나무에 올라 자연과 일체감을 느끼는 활동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장애의 유무에 관계없이 즐길 수 있는 활동이다. 나무위에서만 느낄 수 있는 힐링 시간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성취감을 느껴 볼 수 있으며 안전하게 나무위의 세계를 즐길 수 있는 체험활동이다. 태권도의 기본정신인 예의, 인내,염치,극기,백절불굴의 정신으로 도전해보는 체험으로 자신감을 길러주고 다른 사람의 생명도 소중함을 알게 해서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의 구성원임을 느끼게 해주는 체험이다.

- 박에 대해 알아가고 작품을 만들며 즐거움과 자신감이 생깁니다.

- 박에 대한 사용법도 알게 되고, 박을 직접 만지며 박에 대한 여러 가지를 경험합니다. 

-박에 냅킨을 붙이며 공간 활용법을 익히고, 박을 꾸미며 즐거움을 얻습니다.

1. 자연에서 기른 박을 이용하여 박에 냅킨재료와 부수적인 다양한 재료들을 활용하여 박을 예쁘게 꾸며보는 박공예 체험이다.

2. 나무위에 인두를 이용하여 멋지게 그림을 완성해보는 불그림이라고도 하는 인두화체험이다.

3. 나무를 직접 제단해서 독서대,책꽂이,필통,서랍장등을 만들어 보는 체험이다.

- 나무의 성질을 알게 되고 나무의 냄새를 맡고, 나무를 손으로 계속 만지면서 버닝을 하면서 힐링을 해보는 시간이 됩니다.

- 버닝은 버닝 펜으로 그림과 나무를 보며 천천히 그려야 하므로 느긋함과 기다림을 배울 수 있습니다.

- 새로운 미술 기법을 배우고 완성해 가면서 기쁨과 자신감을 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