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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 휴가철, 시원한 물놀이와 몸보신을 한번에! 충남 보령 석화촌
    여름 휴가철, 시원한 물놀이와 몸보신을 한번에! 충남 보령 석화촌
    충남 보령시| 석화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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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텁지근한 무더위가 날로 기승을 부리는 요즘. 괜스레 간절해지는 것들이 있다. 바로 시원한 물놀이와 무더위를 한 번에 날릴 만한 영양 만점 보양식이다. ‘아는 것이 힘’이라고 했다. 온 가족의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몸보신 농촌 여행을 지금부터 떠나보자. #. 바다와 계곡이 고민이 된다면?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가 있는 대천해수욕장으로! 많은 사람이 여름에 고민하는 것이 있다. 바로 ‘바다’냐 ‘계곡’이냐 라는 고민이다.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기 위해서는 어디든 좋다. 하지만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즐기기 위해서는 바다를 추천한다.   수도권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해수욕장...
    • 석화촌|충남 보령시 주포면 밖강술길 15
    • 2018-08-02 |

    후텁지근한 무더위가 날로 기승을 부리는 요즘. 괜스레 간절해지는 것들이 있다.

    바로 시원한 물놀이와 무더위를 한 번에 날릴 만한 영양 만점 보양식이다.

    ‘아는 것이 힘’이라고 했다.

    온 가족의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몸보신 농촌 여행을 지금부터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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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와 계곡이 고민이 된다면?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가 있는 대천해수욕장으로!


    많은 사람이 여름에 고민하는 것이 있다. 바로 ‘바다’냐 ‘계곡’이냐 라는 고민이다.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기 위해서는 어디든 좋다. 하지만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즐기기 위해서는 바다를 추천한다.  

    수도권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해수욕장은 바로 충남 보령의 대천해수욕장이다.


    이곳은 서해안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백사장을 보유한 곳이다.

    또한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스카이 바이크가 있어 이색적으로 바다를 느낄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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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천해수욕장은 서해안에서 보기 힘든 백사장을 보유한 곳으로 유명하다 (사진출저 : 보령시)


    해수욕장 입구에 들어서면 드넓게 펼쳐진 서해바다가 한눈에 들어온다.

    물이 그리 맑지는 않지만 파란 하늘을 머금은 바닷물은 보기만 해도 시원함이 가득하다.

    신발을 벗어두고 백사장을 밟으니 고운 모래가 발가락 사이를 간질인다.

    대천해수욕장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찾기에 좋다.

    그 이유는 바닷물이 깊지 않아서이다.


    물때를 맞춘다면 갯벌체험도 가능하기 때문에 가족이 피서를 즐기기에 아주 적합한 지역이다.

    그뿐만 아니라 이곳은 일몰 명소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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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몰이 아름다운 대천해수욕장은 가족 단위가 방문하기에 좋다 (사진출저 : 보령시)




    #. 시원한 물놀이 후에는 보양식으로 건강 챙기기!


    시원한 물놀이 후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있다. 바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원기를 충전시키는 일이다.

    보령 주포면에 있는 '석화촌(石花村)'은 원기 회복은 물론 마음마저 건강해지는 듯한 '농가맛집'이다.

    '석화촌'이라는 이름만 들으면 굴을 생각할 수 있지만 아무 관계 없는 토속음식점이다.

    이곳의 첫인상은 전형적인 '시골'이다.

    그 이유는 약 80년의 역사가 있는 고택 때문이다. 이곳은 국내에 4채 밖에 없는 주택 건물이라고 한다. 


    건물 위쪽은 옛 모습을 고스란히 보존하고 있고, 아래층을 개조하여 식당을 운영 중이다.

    건물 마당에는 직접 담근 장류를 장독에 넣어둔 시골 풍경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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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은 물론 마음마저 듯한 건강해지는 농가 맛집 '석화촌'의 전경.


    이곳에는 닭과 오리를 이용한 음식이 유명하다. 이곳 음식이 유명해진 이유는 맛도 있지만, 이 맛을 내기 위한 식자재에 있다.

    이곳은 보령 인근 지역에서 난 식자재를 80% 이상 사용하고, 그중 60%는 직접 재배한 식자재로 음식을 만든다.

    그때문에 그 어디보다도 건강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식당에 들어서면 정겨움 먼저 느껴진다. 바닥에 앉는 좌식 형태로 오래된 나무와 어우러져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음식은 방풍 한방 오리 백숙과 한방 녹두삼계탕, 능이 한방 오리 백숙, 정식 등이 있다.

    이 중 백숙은 예약하고 가야 편하게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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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몸이 개운해지는 석화촌의 백숙.


    요리에는 방풍이 들어가 있는데 방풍이란 풍을 막아준다는 뜻을 가진 약재로 두통과 오한, 발열 등의 풍증(風症)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원주 모양을 하고 있으며, 아래쪽은 가는 것이 특징이다.

    겉모습은 엷은 갈색을 띠고, 뿌리줄기의 윗부분에는 촘촘히 돌림마디 모양의 세로 주름이 있다. 


    정식을 주문하니 직접 만든 밑반찬이 식탁 위로 차려진다.

    알록달록하고 신선한 빛을 내는 나물과 채소 등은 보기만 했음에도 군침이 돈다.

     보기에 좋은 떡이 맛도 좋다고 했던가. 반찬에 젓가락이 절로 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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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의 직접 재배한 방풍나물을 곁들여 음식을 만들어 낸다.


    식탁 가운데서 끓는 백숙은 보기만 해도 입맛을 자극한다. 맑은 국물 위로 하얀 속살을 드러내는 오리의 자태는 곱기만 하다.

    적당히 끓여졌을 때 국물과 살코기를 한 점 숟가락에 올려 먹으니 지쳤던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기분이다.

    백숙을 반 즘 먹으니 정수리 주변으로 땀이 줄줄 흐르고, 온몸이 개운해짐이 느껴졌다. 


    식사 후에는 우리나라 전통 과자인 한과가 후식으로 제공된다. 이곳의 한과는 달지 않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또한 은은한 생강 향이 있어 남녀노소에게 사랑받는 음식 중 하나다.

    이곳에서 만드는 한과는 인공 색소가 아닌 자연색소로 백련초와 쑥, 호박 등을 이용해 색이 선명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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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화촌은 맛있는 음식과 주인의 넉넉한 인심을 만날 수 있다.


    긴 접시에 담겨 나온 한과를 한입 베어 물면 바삭한 식감과 달콤함이 어우러져 입안을 자극한다.

    몇 번 곱씹다 보면 달콤하고 은은한 생강 향이 올라와 기분까지 좋아진다. 일반적으로 한과를 씹다 보면 이에 달라붙어 불편하다.

    하지만 이곳의 한과는 이에 달라붙기보다 입맛에 붙는다는 느낌이 강해 자꾸 먹고 싶어진다. 


    한편 충남에서는 로컬 푸드 외식업체 인정제도로 미더유식당을 운영 중이다.

    충남 지역 농산물을 최소 60% 이상 사용하고, 맛과 위생, 서비스 등을 심사해 80점 이상 받은 곳만 지정된다.

    지난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약 50개의 업체가 선정되었는데, 보령에는 석화촌을 비롯해 궁중수라상, 시골돌솥쌈밥집이 선정됐다. 


    무더운 여름 시원한 물놀이와 건강한 음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충남 보령으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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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가맛집 정보 ]


    주소 : 충남 보령시 주포면 밖강술길 15

    전화 : 041-932-9005

    홈페이지 : http://www.석화촌가든.kr/

    운영시간 : 10:00 ~ 21:00


    [ 농가맛집 안내 ]


    석화촌은 영양과 맛, 위생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음식을 만들어 낸다. 이곳의 주요 음식은 오리와 닭을 활용한 백숙과 오리구이, 삼계탕 등이 있으며 그 외에도 생강의 맛과 향이 가득한 대천 전통생강한과를 맛볼 수 있다. 한편 이곳의 대표적인 음식인 ‘석화촌 정식’은 오리에 직접 재배한 방품을 곁들여낸 요리로, 직접 키운 고추와 쪽파, 마늘 등으로 맛을 낸 전형적인 시골의 맛을 느낄 수 있다.


    [ 주변 농촌여행지 ]


    대천해수욕장

    충청남도 대천 대관동(大冠洞)에서 남서쪽으로 8km, 대천반도의 돌출부 끝에 있으며, 조개껍질로 덮여 있는 해안이 색다르다. 물은 그다지 맑지 않으나 수심이 얕고 수온이 알맞으며 간만(干滿) 어느 때나 해수욕을 할 수 있다. 원산도(元山島) ·납대지도(納大只島) ·삽시도(揷矢島) 등의 여러 섬이 멀리 보이고, 때로는 신기루 현상으로 아득한 중국대륙을 보게 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교통편도 좋고 오락 ·숙박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다.

    주소 : 충남 보령시 신흑동 1029-3

    전화 : 041-933-7051

    홈페이지 : http://daecheonbeach.kr/


    오서산 자연휴양림

    지난 2001년 9월 22일 개장한 오서산 자연휴양림은 충남 보령시 청라면에 있는 명대계곡 부근에 있다. 오서산으로 가려면 보령을 거쳐서 가야 하는데, 여느 도시와는 다른 한가로움을 느낄 수 있고, 또한 휴양림이 있는 청라 방면으로 가는 길은 한적한 시골길이라 도심에서 벗어난다는 해방감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오서산(烏捿山)'이라는 지명은 '까마귀의 보금자리'란 뜻에서 나온 것으로, 예로부터 까마귀와 까치가 많이 살았다고 하나, 아쉽게도 현재는 까마귀를 찾아보기 힘들다고 한다.

    매표소와 휴양림 관리소를 지나 이어지는 임도를 따라 들어가면 갈림길이 나오고, 왼편에 큰 다리와 함께 물레방아와 계곡물을 그대로 이용한 물놀이장이 있어 맑고 깨끗한 명대 계곡의 시원함을 만끽할 수 있다. 숲속수련관의 뒤쪽으로는 나 있는 탐방로를 따라가면 대나무 숲을 비롯하여 휴양림 주변의 숲을 한 바퀴 돌아볼 수 있다.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 낙조를 감상하기에도 좋은 오서산 정산(왕복 2~3시간)에 올라 시원하게 틔어 있는 서해바다를 바라보는 것도 운치가 있다.

    주소 : 충남 보령시 청라면 오서산길 531 산막

    전화 : 041-936-5465

    홈페이지 : http://www.huyan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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