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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테마여행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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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빛 사과의 매력에 빠지는 예산여행

가을의 대표적인 과일인 사과! 무르익은 사과의 붉은 빛깔과 달콤한 풍미를 찾아서, 그에 더해 가을 사과를 뜻하기도 하는 ‘추사’ 김정희 선생의 얼을 담은 사과 와인을 맛보고 다양한 농촌 체험을 즐기러 예산으로 떠나보자.
충남 / 예산군  현재날씨
8.0℃
구름 조금

여행테마

2017년 10월

색이 있는 농촌여행

여행코스 정보

▶ 예산사과와인(사과 수확, 사과파이, 사과잼, 사과와인 만들기 체험 등 2~3시간) ▶ (11.71km, 21분) 

아그로랜드 태신목장(낙농체험 2시간)▶ (15.41km, 22분)

▶ 추사 김정희 선생 고택(관람 30분)

여행 1일차

1코스

예산사과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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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코스

아그로랜드 태신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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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코스

추사 김정희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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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소개

빨갛게 농익어가는 사과의 계절 10월! 40년 동안 사과밭을 가꾼 예산사과와인으로 떠나보자. 예산사과와인은 공산품을 생산하는 술 공장이 아니라, 사과 농원 안에 와이너리를 건축하고 레스토랑과 세미나실과 숙소를 갖춘 유럽스타일의 농장 와이너리다. 2만여 평의 사과밭에 6,000그루의 사과나무가 있는 아름다운 사과농장, 예산사과와인에서 제철을 맞은 사과를 직접 수확해, 사과파이, 사과잼 만들기는 물론 와이너리 투어, 사과와인 시음, 나만의 사과 와인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즐겨보자. 


다음은 국내 최초로 낙농체험목장 인증을 받은 아그로랜드 태신목장으로 가, 건초 주기, 우유 먹이기, 우유 짜기 등 다양한 낙농체험을 즐겨보자. 


마지막으로 예산의 자랑, 추사 김정희 선생의 고택을 둘러보고 여행을 마무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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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1. 예산사과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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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사과로 만든 와인과 특산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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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 와이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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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가 익어가는 과수원


예산사과와인은 단순한 와인 공장이 아닌, 2만여 평의 사과 농장 안에 와이너리와 레스토랑, 세미나실과 숙소를 갖춘 유럽스타일의 농장 와이너리다. 예산사과와인은 40년 동안 사과밭을 가꾸어 온 서정학 대표와 캐나다에서 양조 기술을 배운 사위 정제민이 함께, 예산 출신인 ‘추사(秋史)’ 김정희 선생의 뜻을 담아 와인을 만든다고 하니 그 정신이 자못 진지하다.


예산사과와인엔 사과와 와인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와이너리 투어를 통해 와이너리 농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생산 시설을 탐방할 수 있으며, 와인숙성실에서 와인을 시음해볼 수 있다. 또한 직접 사과를 수확해보는 것은 물론 사과잼과 사과파이를 만들어 볼 수 있으며, 직접 나만의 와인을 만들어 볼 수도 있다.


가정식 백반과 통삼겹 바비큐 등의 식사도 준비돼 있으며, 필요하다면 게스트하우스에 원룸부터 가족실까지 다양한 크기의 방이 있으니 참고하자.



[코스2. 아그로랜드 태신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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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로랜드 태신목장의 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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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가축을 만날 수 있는 넓은 농장


아그로랜드 태신목장은 국내 최초로 낙농체험목장으로서 인증을 받고 2004년부터 개방된 목장이다. 아그로랜드(Agroland)라는 뜻은 Agriculture(농업)와 Land(땅)을 합친 말이다. 30만 평의 부지에 초지 4만 평, 축사시설은 5천 평에 이른다. 이 넓은 농장에 소 2천 마리와 더불어 말, 염소, 양, 토끼, 돼지, 오리, 거위, 기러기 등도 있어 다양한 가축들을 만나볼 수 있다. 


어린이와 함께 온 가족들이 즐겁게 뛰어놀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우유 먹이기, 우유 짜기, 먹이 주기, 치즈 만들기, 아이스크림 만들기, 트랙터 타기 등의 낙농체험 프로그램은 물론, 마차 타기, 낙타 체험, 승마 체험 등의 체험 프로그램도 있다.


목장 개방 시간은 10:00~18:00(3~10월 기준)이니 참고하자. 또 소나 말 등 커다란 동물들이 많으니 동물들을 자극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를 기울이고, 축사나 울타리 안으로 들어가지 않도록 하자.



[코스3. 추사김정희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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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택의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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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사 김정희 선생 동상과 입구


조선 후기의 대표적인 실학자이자 서예가인 추사 김정희 선생(1786~1856)의 옛집이다. 1976년 1월 8일 충남유형문화재 제43호로 지정되었다. 안채와 사랑채 2동짜리 건물로 영조의 사위이자 김정희 선생의 증조부인 김한신이 지은 집이라고 한다. 건물 전체의 구조는 동서로 길게 배치되어 있는데, 서쪽엔 안채, 동쪽엔 사랑채가 있다. 이 외에 추사기념관과 추사체험관도 있다.


사랑채와 안채의 기둥에는 추사 김정희 선생의 문장이 파란 글씨체로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한자로 적혀 있지만 그 아래 문장의 뜻이 함께 적혀 있으니 한자를 모르더라도 선생의 글을 음미하는 데 문제는 없다. 또한 사랑채에는 선생의 대표작이자 국보 제180호로 지정된 세한도가 걸려 있다. 이는 선생의 제주도 유배 시절에 찾아온 친구 이상적의 의리를 칭찬한 내용으로, 그 의리를 겨울에도 변함없이 푸른 소나무와 잣나무에 빗댄 것이라 한다.


안채에는 두 개의 부엌이 있는데, 그중 하나는 화순옹주를 위해 왕실 주택 구조로 만들어진 난방용이었고 다른 하나가 주방의 용도로 사용된 부엌이다. 


안채를 빠져나와 영당으로 향하면 김정희 선생의 초상화가 걸려 있다. 영당은 선생의 아들 김상무가 세웠으며, 영당에 걸린 ‘추사영실’이라는 현판은 선생의 친구인 권돈인이 추사체로 쓴 것이라 한다.


김정희 선생의 묘 뒤편으로 추사기념관이 있다. 선생의 탄생부터 죽음까지의 긴 발자취를 살펴볼 수 있다. 한편 그가 사용했던 벼루와 인장 등의 도구와 작품들도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추사체험관에서는 탁본 체험, 난초 그리기, 세한도 그리기, 추사체 써보기 등을 체험해볼 수 있다. 다만 10인 이상이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추사 김정희 선생 고택의 이용 시간은 매일 09:00~18: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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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로 보는 여행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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