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지역으로 떠나는 힐링여행지, 강릉 삽당령고송마을
삽당령고송마을 삽당령고송마을
청량한 강릉의 푸른 산들이 펼쳐지는 곳, 강릉으로 떠나보자. 신선한 공기와 청량함을 자랑하는 해발 700미터 청정지역의 삽당령고송마을부터, 3000개의 돌탑을 볼 수 있는 노추산 모정탑길과 퇴비공장에서 온실 정원으로 탈바꿈한 뒷뜨루, 세계 최초 모자(母子) 화폐인물 탄생지 오죽헌까지. 강릉의 숨은 명소들을 소개한다. 해발 700미터의 청정지역을 자랑하는 삽당령고송마을 강릉을 생각하면 청량한 동해바다를 떠올리곤 한다. 하지만 강릉에 바다만 있는 것이 아니다. 해발 700미터에 자리잡은 청정지역으로 알려진 삽당령고송마을을 소개한다. 삽당령 고송마을은 고단1,2,3리와 송현리 마을이 모여 만든 체험휴양마을 이다. 해발 700미터에 있다 보니 삽당령고송마을의 농산물은 고랭지 농업이다. 주요 농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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